2023. 5. 27. 22:40ㆍ하루에 한단어 그리고 한장/2018~
말의 무덤
다언이 실언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.
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본다.
말 무덤에 물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건 아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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