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6. 16. 23:23ㆍ하루에 한단어
상대의 웃음 뒤 숨어있는 상처를 느낄 수 있을때 감정을 천천히 느끼고 아픔을 달래 줄 수 있는 느린 박자로 따뜻한 말을 꺼내줘야 한다고 한다. 그래야 위로로 느낄 수 있다고.
'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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