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좋은 집앞 자전거와 햇살 동네 점심 산책 하다 꼭 가봐야 한다며 들어간 킹브로(kingbro) 레스토랑정말 맛있었던 킹브로피자 버거 양이많아 둘이서 나눠먹었다.직원분이 반으로 컷팅까지 !!점심을 먹고 걸음이 멈춰진곳 버섯이네 잡화점 결국 두손에 귀여운 피규어를 들고나와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