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몰단이여 그만하자.
오늘 나의 인생게임과, 별로인 게임을 나누어 보려한다. 2016년. 첫 직장의 직장상사와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함께 시작하였다. 이것이 리니지 악몽의 시작이었다.시작 하자마자 세달동안 배경템이라는 좋은 아이템을 맞추려고 노력했다. 2019년 이직한 직장에서도 동료와 다시 했다. 나름 즐거운 게임 단체 생활이었다. 그 후 검은사막 모바일등 직장인에게는 숙제가 너무많아서 포기하게되고, 리니지2M 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진짜 NC소프트가 운영하는 리니지로 넘어가게되었다. 중학교때 친구들과 즐겁게 하던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다. 2차 매몰이 시작된것이다. 그 후 디아블로2 레저렉션, 디아4, 가 출시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.그리고 결혼을 하고, 플스를 샀다. 아직까지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이다..
2024.05.16